남미여행준비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미여행 짐꾸리기 * 침낭 - 저렴한 숙소에서 묵을 때 침구가 눅눅하거나 청결상태가 의심스러울 때 사용하면 좋고 야간버스에서 따뜻하게 덮을 수 있다. * 라면포트 - 외국여행 시 필수 아이템. 아무리 현지 음식이 맛있더라도 3~4일쯤 지나면 한국음식이 막 땡긴다. 준비해간 것들(라면, 통조림등)로 숙소에서 간단하게 해먹거나 커피물을 끓일 때 특히 좋다. 이번에도 요긴하게 썩먹었다. * 목베개 - 장거리 비행기나 야간버스에서 목받침용으로 좋고, 튜브형이라 이동시에는 바람을 빼서 공간을 덜 차지한다. * 안대 - 빛을 완전히 차단해 장거리 야간버스 이용 시 숙면에 도움이 된다. * 슬리퍼 - 장거리 비행, 야간버스, 숙소, 해변 모래사장등 발을 편하게 할 수 있다. * 복대 - 얇은 속옷 위에 복대를 차고(맨살에 하면 쓸려서.. 더보기 이전 1 다음